일본 삿포로오후 5시에 치토세 공항에 도착해서 삿포로 구경하고 근처 이자카야에서 술먹고 음식들 먹고 호텔에서 잔다음 스키장이랑 온천 가고싶은데 일정 추천 해주실분 구합니다 3박 4일 일정이고 마지막 날엔 쇼핑하고 귀국 그 전날엔 삿포로 구경할 예정입니다
3박 4일 일정으로 삿포로에서 스키와 온천을 즐기면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꽤 알차고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을 것 같음. 첫날 도착 이후부터 마지막 날까지의 일정을 추천할게.
첫날은 오후 5시에 치토세 공항에 도착한 후 삿포로 시내로 이동해서 숙소에 체크인하고, 저녁에는 삿포로 시내에서 가까운 이자카야에 가서 일본 전통 안주와 술을 즐기면 좋을 거임. 삿포로의 유명한 이자카야 거리인 '스스키노' 지역에 가면 다양한 음식과 술을 즐길 수 있음. 첫날은 너무 피곤하지 않게 간단하게 구경하고, 음식도 즐기면서 천천히 일정을 시작하는 게 좋음.
둘째 날에는 오전에 일찍 스키장을 방문할 계획을 세울 수 있음. 삿포로에서 가까운 스키장으로는 '니세코', '루스츠', '키로로' 등이 있음. 스키를 타고 오후까지 즐긴 후, 저녁에는 근처의 온천을 찾으면 피로를 풀기 좋을 것임. '니세코' 지역은 유명한 온천이 많으니 스키 후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도 많음.
셋째 날에는 삿포로 시내로 돌아와서 시내 구경을 할 수 있음. 삿포로 시내에서 인기 있는 관광지는 '삿포로 텔레비전 타워', '오도리 공원', '삿포로 맥주 박물관' 등이 있음. 점심은 삿포로의 유명한 '스스키노'에서 라멘을 먹거나, 홋카이도 지역 특산물인 '해산물'을 즐기면 좋을 거임. 오후에는 쇼핑을 할 수 있는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나 '도요하마 쇼핑몰'을 추천할 수 있음. 저녁에는 삿포로의 전통적인 이자카야나 레스토랑에서 홋카이도 특산물인 '해산물'이나 '홋카이도 농산물'을 맛보며 여유롭게 하루를 마무리.
마지막 날에는 아침에 여유롭게 호텔에서 체크아웃한 후, 공항 근처에서 쇼핑을 하고 귀국 준비를 하면 좋을 거임. 치토세 공항에는 다양한 기념품이나 면세 쇼핑할 수 있는 공간이 많으니, 마지막 쇼핑을 즐길 수 있음. 공항까지는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이용해서 이동하면 빠르고 편리함.
이 일정대로라면 삿포로의 유명한 관광지와 스키, 온천을 모두 즐기면서도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을 것임. 티스토리 구독 해두시면 다양한 정보들을 무료로 구독해 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