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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토오루씨 18년 6월 12일 오사카부 지사와 오사카 시장을 맡은 변호사인 하시시타 토오루씨는 3일 후지TV계 일요일 보도 THEPRIME에 출연 자민당 최대 파벌의 아베파의 정치 자금 파티를 둘러싼 판매 수입의 하나 부가 소속 의원으로 킥백되어 지난 5년간 1억엔 이상이 뒷받침되었다는 의혹이 표면화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정치인의 금 흐름을 둘러싼 감시 체제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한 국회의원은 정치자금에 대해 조사되는 무서움이 없다고 생각하는 총무성은 내용까지는 조사하지 않았다고 했고 나는 지금 개인 사업주이지만 국세의 존재는 대단히 큰 조금이라도 매출이나 경비를 속일 것 같다면 나처럼 표에 나와 있는 일을 하고 있어도 탈세라고 하면 전부 일이 끝나니까 세금의 납부는 확실히 한다고 호소한 사진 요시무라 요분씨와 신구부 지사 투샷 그 위에 총무성은 단순히 수지 보고서를 공개할 때까지 밖에 하지 않는 성선설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국세기관만큼 강력한 감시기관은 절대로 필요하다고 한다. 창설을 제안했다
橋下徹氏（18年６月12日） 大阪府知事や大阪市長を務めた弁護士の橋下徹氏は3日、フジテレビ系「日曜報道 THE PRIME」に出演。自民党最大派閥の安倍派の政治資金パーティーをめぐり、販売収入の一部が所属議員にキックバックされこの5年間で1億円以上が「裏金」になったという疑惑が表面化している問題について、政治家の金の流れをめぐる監視体制の強化が必要と提案した。 「国会議員は、政治資金について調査される怖さがないと思う。総務省は中身までは調べない」とした上で「僕は今、個人事業主だが、国税の存在はものすごい大きい。ちょっとでも売り上げや経費をごまかそうものなら、僕みたいに表に出てきている仕事をしていて、もし脱税だということになれば、全部仕事が終わる。だから税の納付はしっかりやる」と訴えた。 【写真】吉村洋文氏と新旧府知事ツーショット その上で「総務省は単に、収支報告書を公開するまでしかやらない。性善説にのっとるのではなく、国税機関と同じくらいの強力な監視機関は絶対に必要と思う」と述べ、国税庁とは別に、政治家の金の流れを監視するような機関の創設を提案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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