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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애플워치 6세대 와 함께 출시된 신제품 중 하나로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었던 제품이죠 바로바로 2020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첫 번째 5 모델이자 보급형 라인으로 나온 아이폰 12 시리즈를 소개할까 합니다
저도 이번 기회가 아니면 이 녀석과 만나볼 수 없기에 이렇게 빠르게 준비해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릴까 해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두둥 출처 공식 홈페이지 먼저 간단한 스펙 설명부터 해드릴게요 우선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나 가격인데요 무려 64기가 기준 95만 원 하지만 여기서 끝난 게 아니라는 거 출처 공홈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제가 왜 기다렸는지 이유를 말씀드려볼게요 디자인 일단 기본적인 외형에서 큰 변화 없이 기존 4가지 색상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그린 그대로 유지되어 나왔어요 그리고 그중 스페이스그레이 컬러가 제일 인기가 좋다고 하네요 카메라 전면부 카메라인 카툭튀 현상 때문인지 몰라도 전작보다 더 튀어나와있어서 조금 부담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매력 넘치더라고요 디스플레이 개인적으론 노치디자인보다는 훨씬 낫다 싶은데 호불호가 갈리겠지요 전 괜찮았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베젤리스 느낌이라 화면 크기 대비 전체 사이즈는 작아진 것 같아요 대신 그만큼 무게감이나 그립감은 좀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요 게다가 요즘 나오는 폰들의 경우 패널 사용하기 때문에 화질 면에선 정말 최고라고 할 정도니 걱정 안 해도 될 듯해요 다만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보단 확실히 색감 표현력이라든지 선명함 측면에서 떨어지기 마련인데 이건 어쩔 수가 없으니 감안해야 하지 않을까요 배터리 용량 0026 충전 방식 사실상 이게 핵심 포인트라 볼 수도 있는데요 이전 세대까지는 일체형인 라이트닝 포트였다가 이제 드디어 타입 포트로 바뀌면서 무선 충전이 가능해졌답니다 물론 아직까진 유선 충전기를 쓰시거나 보조배터리 등 별도의 액세서리를 이용하셔야 한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장점임엔 틀림없습니다
또한 최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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